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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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토목의 날’ 행사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 은상 수상 / 건설시스템공학부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팀(지도교수: 양정석/ 팀원: 한내경, 송승현, 양우성, 이재연, 최동배)이 지난 3월 30일날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한 ‘제19회 토목의 날’ 행사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Algae(녹조)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플랜트”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였다.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토목구조물 모형을 제작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토목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는 행사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참가 하였으며, 30여개 작품 중 18작품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현장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작품은 최근 환경문제로 떠오른 녹조를 친환경 바이오 디젤 원료로 활용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기온 상승으로 하천에 생성된 녹조는 플랜트에서 바이오 디젤로 전환 되며, 부산물 생성이 적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녹조가 자연 발생하지 않는 갈수기에는 플랜트 하부 저수조의 LED를 이용해 직접 배양하여 보급 안전율을 향상시켜 지속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팀장을 맡았던 건설시스템공학부 한내경 학생은 ‘저희의 작품이 ‘미래의 부가가치가 큰 토목’이라는 토목학회의 취지와 맞아 수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적인 설계와 새로운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미래의 에너지 문제 해결 하는데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던 뜻 깊은 도전이었습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
토목의 날은 600년 서울의 한양도성 완공 일을 기념하면서 시작한 행사로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 외 토목 홍보 디지털포스터 경진대회, 토목공학 UCC 경진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경진대회 외에 건설정책포럼, 참여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대한민국 토목인이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