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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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7년 ICT 창의과제 선정 / 민경식(전자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민경식 교수의 “멤리스터 Convolutional 신경 회로망” 과제가 지난 4월 6일 삼성이 발표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7년도 1차 지원 과제 총 40개중 ICT 창의과제 분야 중 하나에 선정 되었다.
삼성전자가 2013년 8월 시작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 분야에 10년 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 연구 분야에 대한 자유공모 과제를 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심사위원회가 매년 상·하반기별로 지원 과제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총 312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민경식 교수의 “멤리스터 Convolutional 신경 회로망” 과제는 deep learning 기술의 하나인 Convolutional 신경 회로망을 새로운 메모리 소자인 멤리스터의 어레이를 사용해서 구현함으로써 기존의 deep learning 하드웨어의 낮은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프로젝트의 연구 기간은 2016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3년이고, 서울과기대 최병준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IoT/wearable 기기를 위한 저비용/저전력 deep learning 하드웨어 기술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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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뇌·인공지능·메모리' 등 미래기술 키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