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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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생명공학과 김영숙 교수,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 대상 수상
지난 4월 14~15일, 양일간 전북대학교(전주소재)에서 개최된 2017년도 (사)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임산생명공학과 김영숙 교수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본 상은 왕성한 학술활동과 산학연협동연구, 인재육성 등,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영숙 교수는 다년간에 걸쳐 목질계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기술 개발 및 국내 야외시설 목재부재의 열화(안전)진단 기술개발 등 향후 바이오매스 이용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분야 연구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 특히 근년에 김영숙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하여 실용화된 『야외시설물 목재부재의 비파괴 열화(안전)진단 기술』이 향후 친환경목재소재 이용 및 목구조물의 안전관리 차원에서 크게 주목 받은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즉, 국내에서 목조건축물 증가와 함께 목재시설물의 안전진단과 올바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매우 크고, 신기후 변화 체제에서 목제품이 탄소저장고로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열화진단으로 인한 목제품의 수명연장이 곧 온실가스감축 효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술의 중요성이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김영숙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진단기술의 현장적용 및 사례연구를 확대하여 목질부재전문 안전진단업체 창업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