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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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중견과학자상·신송특별학술상 수상/바이오발효융합학과 박용철, 조현열 교수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의 박용철, 조현열 교수는 지난 6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의 2025년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각각 중견과학자상과 신송특별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중견과학자상은 국내 만 50세 내외의 연구자들 중 “미생물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해당 학문 분야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송특별학술상은 (재)신송기술산업발전재단 후원으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활동을 통해 식품과학 분야 및 식품과학 관련 기초•응용 분야의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박용철 교수는 시스템생물공학과 생물공정 분야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서 식품소재, 뷰티소재, 그리고 다양한 화이트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의 미생물 기반 대량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오며 해당 분야 내 다수의 우수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조현열 교수는 단백질, DNA 등과 같은 생체분자들과 유/무기 나노물질을 결합한 바이오나노소재 분야의 신진 연구자로 식품 및 생물자원 기반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나노입자 설계, 식품 유효물질 평가를 위한 센서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헬스 산업에 파급력 있는 기술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