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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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국민대 인문·자연 일반전형 수능 100% 선발
정시모집 1186명 선발…수능 성적이 당락 결정
자연계 지원자 ‘수능 가형’ 응시 땐 10% 가산점
수능 탐구영역 백분위 상위 2개 과목 평균 반영
국민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1186명을 선발하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수능 100%를 반영한다.
국민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3182명)의 37.2%인 1186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반영지표로는 수능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백분위 상위 2개 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국민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 지원을 확대했다. 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가·나형 응시자와 과탐 또는 사탐 응시자는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인문·자연계열 학생 중에선 수학 나형 응시자와 과탐 응시자의 경우 자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성적에 의해 당락이 결정된다. 국민대는 가·나·다 군에서 모두 신입생을 선발하기에 수험생들은 본인이 지원하려는 학과가 어느 모집 군에 포함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과 반영비율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인문계의 경우 국어 30%, 수학(가·나) 20%,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3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국어 20%, 수학(가·나) 305, 영어 205, 과학탐구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자연계에선 수학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이번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1등급이면 100점을, 2등급이면 98점을 받을 수 있다. 3등급(95점)부터는 등급 간 점수 차가 5명이다.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은 “인문계 모집단위에선 탐구(30%)와 국어(30%) 백분위 성적이 높은 학생이, 자연계는 수학(30%)과 과학탐구(30%) 백분위가 높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조형대학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학생부 30%, 수능 70%로 정원의 3배수(금속/도자공예학과는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기초조형평가(30%)·사고력평가(10%)를 반영한다.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학생부 20%, 수능 30%, 실기 50%를 합산하며, 회화전공은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조형대학 비실기위주전형에선 수능 100%만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음악학부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정원의 8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학생부 10%, 수능 10%를 합산한다. 체육학부 산업·레저전공은 1단계에서 학생부(20%)와 수능(70%)으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40%)과 실기(60%)를 합산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80886616160488&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