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구분 | 학생회명 | 회장 | 부회장 | 위치정보 |
---|---|---|---|---|
경영대학 | 합 | 김민창(17) | 이세영(20) | 지하109호 |
경영학전공 | 모아 | 장진규(18) | 고정아(20) | 지하104호 |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 AI:M | 김찬영(18) | 김지은(21) | 218호 |
재무금융회계학부 | 가온 | 김태훈(18) | 이희진(20) | 지하112호 |
KIBS학부 | KIBSPlus+ | 신재경(18) | 안효준(18) | 지하111호 |
기업경영학부 | 단비 | 김신(19) | 이선정(20) | 지하110호 |
경영정보학부 | 비상대책위원회 | 유동근(20) | 서예은(21) | 지하113호 |
1997년 결성
마루한의 의미는 순 우리말로서 모든일의 근원에서 우두머리에 서자 라는 의미입니다. 즉, 모든 사회 및 경제분야의 최고 경영자가 되자 라는 의미에서 결성된 회계학회입니다. ‘마루한’은 회계학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CPA 합격자 선배님들과 CPA 또는 회사 법인의 회계팀의 근무를 희망하고 이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선배님들이 신입생들에게 회계학 원론 강의를 해주십니다. 이를 ‘하드트레이닝’ 이라 하며 지속적인 튜터링으로 이어져 대학생활 뿐만아니라 진로설정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하드트레이닝'은 2016년 부터 파이낸스 회계학부의 회계학회와의 연합 '하드트레이닝'을 통해 경영대학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외 마루한 학회원임을 자랑스레 증명하는 발대식, 축제주점, 총MT와 동기MT 등 적극적인 학교행사 참여와 다양한 학회활동으로 학회원 간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
경영학부 내에 존재하는 그 어떤 학회도 대학 생활 중 수업에 쓰이는 내용에 대해 직접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가진 학회는 없습니다. 오직 '마루한' 뿐입니다.
경영학부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학회원 개개인의 자부심이 가득한 학회, 이상적인 대학생활의 정의를 내릴 수 있는 학회 마루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과학회는 1988년 5월에 창립된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저희 사회과학회는 창립을 축하하기 위하여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현재 재학 중인 학회원들이 모두 모여 학회의 현 상태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의 학회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인 창립제를 30년 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립제는 저희 사회과학회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이 행사를 통해 맺어오고 있는 선후배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은 사회과학회의 자랑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정기총회, 봉사활동, 시사이슈 분석 및 토론, 교내 행사 참여 등이 있습니다. 정기총회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 학회원들이 모여 학회 내 안건 등을 다루는 회의입니다. 봉사활동으로는 근로자의 날 봉사활동,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이태원 글로벌 봉사활동, 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사회적 기업 라운드키친7과의 협력 반찬 배달 봉사활동 등 교내와 교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타 학회나 동아리와의 연합 봉사활동과 같은 교류 활동을 추가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시사이슈 분석 및 토론을 통해 졸업 후 취업 준비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면접에 대비하고 있으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신 선배님들의 강연 및 멘토링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회과학회는 독자적인 활동을 통해 그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즐기며 졸업 후 준비해야 할 취업까지 대비할 수 있는 특색있는 학회입니다.
하나 된 우리 어울림
1985년 사과회로 결성
어울림은 M&S, IAM, 미여사 세 개의 소학회가 ‘하나 된 우리 어울림’이란 이름 아래 어우러진 학회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각 소학회별로 모여 진행하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M&S는 'Management and Semtool'의 약자로, PPT, Prezi, 발표법 등 경영학도에게 꼭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는 세미나 활동을 합니다.
IAM은 'Innovational Advertising and Marketing'의 약자로써 매 주 광고와 마케팅에 관련된 세미나를 합니다. 세미나 시간에 배운 다양한 마케팅 원리를 바탕으로 광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전 경험을 위해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미여사는 '미래를 여는 사람들'의 준말로 사회저변의 이슈나 학회원 간에 대두된 화제에 관하여 같이 고민하여 해결책을 마련하거나,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토론하는 학회입니다.
M&S, 미여사, IAM은 세미나 방식이나 목적이 서로 다르지만, 어울림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어우러져 하나가 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3년 경영학부 토론학회로 결성
열끼란 ‘눈동자에 드리운 정신의 당찬 기운’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우주의 중심에 우뚝 서자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1회 정기적 토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 문제에 대해 논리적 분석을 하고 건전한 비판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타 학교, 타 학회와의 연합토론을 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각을 갖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는 등 대외적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활동으로는 시험기간에 스터디를 만들어 같이 공부하거나 학회 자체 내에서 여러 가지 부가적인 활동등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대동제에서는 후배들이 주축이 된 열끼 주점을 선배들이 도와주고, 연말에 일일 호프를 통해 경영학전공에 대한 실습 체험 및 다양한 대학생활의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끼 학회 내부로 축구 소모임 k-1을 통해 단결력을 높이며 건강한 신체를 가꾸고 있습니다.
1990년 제 1기 “영글사랑 학회“ 결성1995년 첫 영어연극 발표“영글사랑”이라고 소개를 해드리면 “영어를 사랑하자”, “I Love English”를 생각하시지만, 영글사랑의 본 뜻은 “영어와 사랑”, “English &Love”라는 뜻입니다. 처음에 저희 학회의 이름을 들으시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주춤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지만 영어실력은 저희에게 전혀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영어연극을 한다고 해서 모든 연극을 영어로 진행하지 않을 뿐 더러 연기, 각색, 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스스로 자신 있는 분야를 나누어 맡아 영어로 연극을 꾸밉니다. 저희 학회의 영어연극은 다양한 추억 만들기가 주라는 점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영글사랑에는 영어 고능력자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이런 분들을 주축으로 공인어학시험인 TOEIC과 TOEFL 등 스터디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험기간에는 공부를 위해서 학회원들 스스로 조를 구성해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저희 영글사랑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영대학 내 타 학회와 연합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친목을 도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저희 영글사랑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단합”입니다. 뜀박질, 경영대 총MT, 농촌활동 등 다양한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언제 어디서나 “단합된 영글사랑”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오며 과제,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가 필요할 때 선배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고,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짓는 영글사랑입니다.
경영학부 학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사위는 1986년에 설립되어 토론학회로서 31년동안 선배님으로부터 후배들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한사위'는 순 우리말로 '큰 몸짓'이라는 의미를 가진 경영학부의 대표적인 토론학회 입니다.
저희 한사위는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한 학번 최대 20명까지의 신입생만 학회원으로 받는 소학회입니다. 이러한 소학회의 특성상 선배와 후배의 교류가 잦아 유대감이 높고 선후배 사이가 돈독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사위의 가장 주된 활동으로는 매주 진행되는 댓거리가 있습니다. 댓거리는 세미나의 순수 우리말 표현으로써 학회장이 주제를 정하고 전체적인 틀을 구성하며, 재학중인 학회원들이 참여하여 사회 전반의 이슈와 그 외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토론하는 것을 말합니다. 토론은 자유롭지만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댓거리 외에도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여 경험을 쌓거나 선후배 간 학업성적향상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전공과목 멘토링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축제에서 한사위만의 주점을 열고, 총MT, 동기MT 등을 통해 즐거운 대학생활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회원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매년 정기적으로 송년회를 통해 선후배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졸업 이후에도 학회활동에 관심을 갖고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D&A는 Data and Analysis의 약어로 4차 정보혁명과 경학, 통계학, 프로그래밍(IT)이 융합된 빅데이터 경영통계 전공 소속 학회입니다.
D&A의 주 활동으로는 통계 기초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과 딥러닝 강화학습 등 AI 학습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결과를 발표합니다. 나아가 논문, 캐글 등 스터디를 자유롭게 진행하고 각종 공모전, 대외활동을 하며 이를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학회의 좌우명은 '교학상장(敎學相長)' 입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스터디원이 스터디원에게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D&A의 최종 목표는 빅데이터 경영통계 전공뿐만 아니라 국민대 학생 전체, 나아가서 전국적인 학회가 되는 것입니다.
수상 경력
2014 제 1회 빅데이터 콘테스트 대상
2016 제 2회 L.Point 공모전 최우수상
2017 제 1회 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 최우수상
2018 제 7회 UNIST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우수상
2018 제 2회 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 장려상
2018 제 7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2018 제 6회 문화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경진 대회 은상
2018 제 6회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공모전 장려상 이상
2018 제 1회 국민대 경영대학 연합 학술제 최우수상
한사랑은 '큰 사랑'이란 뜻이며, 큰 사랑을 사회에 베풀자는 의미로 1987년에 창립된 경영정보학부 중 가장 전통 깊은 토론 학회입니다. 또한 고어 '한'은 '큰'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의 '한'은 하나라는 뜻도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 '큰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의미에서 "BIG & ONE" 이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사랑의 주요 활동에는 2주에 한 번씩 진행하는 댓거리가 있습니다. 댓거리 주제는 사회 관련 주제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IT분야 주제로 선정되며, 학회원들은 정해진 댓거리 주제에 대해 찬반을 나누어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댓거리 이외에도 공모전, 학술제와 같은 대외활동 참가, IT관련 자격증 스터디 활동 등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1학기에는 창립제, 2학기에는 송년회를 통해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간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사항 : 댓거리, 창립제, 송년회, 대외활동 참가(공모전, 학술제 등), 전공스터디&친목도모
한사랑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groups/kmu.mis.onelove/
한사랑 인스타그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mis_hansarang/
모두리는 자격증 스터디 학회로서 IT관련 자격증을 비롯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격증을 체계적인 스터디 활동을 통해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회입니다. 경영정보학부의 전신인 정보처리학과에서 최초로 설립된 전산학회로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부터 시작된 스터디 활동은 모두리의 자랑으로써 학회원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학회원들이 짧은 기간내에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졸업하신 다양한 분야의 선배님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이라는 문턱에 다가갈 동기부여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학회활동참여를 기반으로 올해는 PPT경진대회, 시사토론대회 등 다양한 대외활동 및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모두리의 분위기는 모두리 학회원들이 경영대학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뼛속까지 모두리’, ’너 나 그리고 모두리’를 모토로 삼아 학회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친목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격증(IT~취업시필요한 자격증)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졸업한 선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대외활동
-봉사활동
-스터디(프로그래밍 언어, MOS)
-친목활동: MT, 한강 나들이
-모두리만의 특징 있는게 무엇일까?
=적극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경영대학내 프로그램 참여
-모토’뼛속까지 모두리’ ‘너 나 그리고 모두리’
모두리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moduris
최근 들어 국내외적인 요인에 의하여 경쟁의 영역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경쟁의 방식도 경영 자원 전체가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등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핵심역량을 통한 경쟁우위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경영전략과 정보기술의 전략적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SITA"는 MIS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학문적, 기술적 능력을 고루 습득하기 위해 탐구하고 학습하며, Management와 Technology의 조화로운 학습을 그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후배간 멘토링과 DB스터디, 각종 공모전 참가 등을 목표로 학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 스터디에서는 SITA에 특화 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재학생 및 DB에 관심이 있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으며 학기 중 및 방학 중에 주기적으로 진행중입니다. 또한 월 1회 '선배님 찾아가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에서 활약 중 이신 유수의 선배님을 만나 뵙는 멘토 특강을 기획하여 실무 Field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한 학기에 한 번 졸업생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간의 전체모임을 가져서 학회 자체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배의 지식을 후배에게 전달하고, 후배의 열정을 선배와 공유한다."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MISA는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Association의 약자로 MISA인만의 단결된 분위기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갖습니다. 학교 생활에 있어 궁금증이나 고민사항을 학회모임을 통해 모두 함께 고민하고, 선 후배 간에 진행하는 일대일 멘토링은 신입생으로 하여금 성공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7년 올 한 해에는, 졸업하신 선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경영대학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 교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활동에 다 함께 적극 참여하고, 교외에서 실시하는 각종 해외봉사단 활동을 다녀오는 등 항상 즐겁고 의미 있는 학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MISA는 다수를 뽑지 않는 대신 구성원들은 MISA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고 비단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그 연이 이어져, MISA의 신입생 환영회는 우리 MISA만의 홈커밍데이로 자리잡아 재학생을 포함한 졸업생들이 모두 함께하며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사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groups/KMUMISA/
ITIS학회는 IT is와 It is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IT is의 뜻은 '정보시스템 학문의 관심제고 및 관련능력 배양'입니다. 이를 위해 워크샵, 관련업계 외부인사 초빙 세미나, 매주 ITIS세미나, 각종 공모전, 자바 스터디, 포토샵 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t is의 뜻은 '대학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멘토링 제도, 연 4회 MT, 방학 중 단합대회 등으로 교수님 및 선후배와의 교류를 지원합니다.
ITIS는 경영관 326호에 있는 학회실, 온라인 카페를 통해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업과 관련한 체계적인 도움과 대학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연계해 ITIS 만의 활동인 희망드림 서포터즈를 창단했고, 2017년 올해 5기를 선발해 활동 중에 있습니다.
ITIS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itiszone?viewType=pc
희망드림 서포터즈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D%9D%AC%EB%A7%9D%EB%93%9C%EB%A6%BC%EC%84%9C%ED%8F%AC%ED%84%B0%EC%A6%88-1537845393191287/
ITIS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itis_kmu/
E-BIZEN은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부에 있는 SW개발 학회입니다. 웹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위주로 공부하는 학우들이 많이 모여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이외에도 미디어/경제/금융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가진 학회원들이 다수 있습니다.
React/Spring을 활용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신입생을 위한 HTML/CSS/JavaScript 스터디와 Python 스터디를 진행하여 신입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IT, 개발관련 카드뉴스 배포 및 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비즌 페이스북 링크: https://goo.gl/LwycPJ
이비즌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e_bizen.mis/
오늘날의 기업이나 정부, 여러 단체들에게 있어, 사용자들을 이해하고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용자들을 심도 깊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숨은 잠재 니즈 및 행동 패턴을 밝히는 것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공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X-Ville 은 사용자 인사이트(User Insight)를 중심에 두고, 사용자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2014년 결성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의 학회이자 연구실입니다.
X-Ville은 Xville/creative=1을 슬로건으로 삼아, 다양한 ideation 방법들을 통해 creative한 idea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 자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UX공모전들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design thinking process, business 분석 tool 및 그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학회 홈페이지: www.x-ville.com
학회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XViller/
학회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x_ville2019/
롤키스는 Labor of love와 KIBS의 합성어로서 2014년 국민대학교, 그리고 KIBS의 이름으로 학생들이 가진 능력을 사회에 기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역봉사로 시작하여 2018년 현재, 롤키스가 하고있는 대표적인 봉사로는 유기견 봉사와 요양원 봉사, 그리고 경영대학 환경 미화원 분들 나눔 행사가 있습니다.
또한, 롤키스는 교내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영대학 소속 KIBS 정학회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경영대학 내 타 학회들과 연합 행사를 추진하여 교류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학회원들이 모여 다양한 봉사를 기획중이고, 학회로서의 방향성에 대하여 항상 성찰하고 있습니다. 비단 사회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그리고 국민대학교 전체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롤키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IBSlolkis/
G.S.F.는 국민대 KIS학부의 초청 강연 포럼 준비 위원회 입니다. "작은 테두리를 넘어 타과, 동문 졸업생 선배님들, 그 외 닿기 어려운 다양한 여러 인맥을 형성"할 뿐 아니라 그분들로부터의 강연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고충을 듣게 되는 기회"를 전해드리려 노력하는 커미티 입니다. 4개 부서가 있으며, 진행 절차에 따른 부서별 업무가 있습니다. 각 팀장 또는 중심부서의 지도아래 미팅과 공지가 전달이 되며 팀별 임무가 뚜렷하므로 미팅을 자주 갖기보단 팀끼리 서로 조력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운영 되고 있습니다. 한 차례의 포럼이 열리기까지 크게는 <게스트 찾기-확인-승인-포럼준비 및 개최> 과정으로 각 부서별로 꽤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만 KIS에 외부 다리를 놓아 주는데에 큰 보람과 의의를 두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KIS 학우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닿게 만드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두어 커미티 내외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게스트를 모셔오려 합니다. 아직 커미티의 초기시작단계로 꾸준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굳은 틀을 다지려합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커미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적극적 참여바랍니다.
화이팅!
Kookmin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학부의 ReTurn학회는 2016년 금융, 경제 및 창업에 주 관심사를 두어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는 학우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매주 금융 및 경제를 비롯해 마케팅, 빅데이터 등 경영 관련 세미나, 멘토링, 주식투자 등을 통해 학술탐구 및 학과 내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인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 확장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Enberty”는 English와 Puberty를 합쳐서 만든 이름으로, 영어(English)를 낯설어하면 영어실력을 키워나가는 과도기를 사춘기(Puberty)라고 생각하며 영어를 아직 어려워하는 학우들이 모여 영어 발표, 영어 토론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사춘기를 극복해 내자”라는 취지의 학회입니다. 경영대학 소속인 KIBS 학부는 전공수업을 비롯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함과 동시에 만든 영어 발표가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영어수업”을 수강하기 떄문에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KIBS 학부에 정시전형으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외국 거주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정시 입학생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어 발표 기회를만 들어 영어발표를 연습하면 자신감을 갖자고 영어실력을 늘리자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던 학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발표”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정시생들 뿐만 아니라 발표 자체에 자시감이 없고 려움을 갖고 있는 모든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영어발표를 하면 다른 학우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표실려과 영어 실력을 모두 향상시키는 학회입니다.
SOFA는 Study of Financial Accounting의 약자로서 회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향상하는 것, 더 나아가 회계 정보를 응용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계에 대한 관심 증대활동, 재무제표 분석, SOPF, CPA 관련 자격증의 시험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전술한 바와 같이 본 활동을 통한 회계 관심 증대와 이해도 향상 , CPA 등 회계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OFA는 학회원들만을 위한 소규모의 초청강연(SOPA)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OPA는 SOFA+CPA의 합성어로 현직 회계사나 세무사등의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초청하는, SOFA만을 위한 강연입니다. 또한 SOFA는 학회원들간의 유대감을 중요시 하여 학회원들간의 유대감형성에 많은 힘을 써오고있습니다.
SOFA가 설립된 계기는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가 파이낸스회계학부로 개편됨에 따라 학부 학우들의 회계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회 활동을 통해 CPA 등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를 닦는 것의 발판이 되기 위함입니다.
커넥션은 경제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금융 지식과 투자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회로 학회원들이 원하는 무엇인가(학문, 대인관계 등...)와 연결해주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2015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모의주식투자는 커넥션의 2017-2018년 장기 프로젝트로 ‘주식’이라는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를 학회원 간의 경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며 투자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기업 경영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업 조사, 시사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월별 토론 및 신문스크랩,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 감상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학회원
커넥션은 학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MT, 개강 파티, 회식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더 의미 있는 학회 활동을 위하여 타 학교 및 학회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커넥션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Connection0/
떼울림은 1988년에 설립된 경영대 소속 풍물·문화패로 여러 가지 악기로 함께 떼로 소리를 낸다는 의미입니다. 주요 활동으로 꽹과리, 장구, 징, 북, 소고, 상모 등의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며 1년에 2번의 정기공연과 기타 외부공연을 합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통악기들을 배우고 공연을 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북악풍물연합회(북풍연) 소속 타과 풍물패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경영대에만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인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떼울림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학회입니다. 공연을 위해 연습하며 보낸 시간, 함께 흘린 땀만큼 학회원들 간 깊고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일반적인 딱딱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 속 깊은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선후배 관계, ‘대학친구는 겉 친구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동기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의 활동으로는 친목도모를 위한 MT, 강습 후 뒤풀이, 주점, 4.19뜀박질, 농활 같은 총학 주체 행사참여 그리고 방학기간을 이용해 전통 악을 전수받는 전수활동 등이 있습니다.
바이퍼스'는 경영대학 내 모든 전공을 아우르는 축구 소모임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과 스포츠 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만큼 매년 북악리그에서 상위권의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 해부터는 서울권 외부대회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축구 외적으로도 대학생활에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이끌어주며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MT, 소풍 등 다양한 행사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CEO는 1991년 창설한 농구 소모임으로, 농구에 취미를 가지신 누구나 함께 활동하며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입니다. 경영대학 농구 소모임 CEO는 타단과대와 경쟁하는 북악리그 내에서 매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면서 대학생활 내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구성원 함께 MT를 가는 등 성적과 재미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성취해나가고 있습니다.북악리그를 비롯해서 주모임, 월모임, YBOB전, 외부팀초청, 외부대회 참가 등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연합스터디
2)마케팅,미디어 관련 대외활동 공모전 참여
축구 친선경기, 친목활동, 북악리그, 컵대회 활동
축구 친선경기, 친목활동 등
경영정보학부 내 축구동아리로 친목을 도모하고 실력을 기름. 연습경기, 북악리그, 토너먼트에 참가함.
X:AI는 eXtension :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학과 수업을 넘어서 주체적으로 인공지능 논문을 읽고 구현하는 스터디입니다. 다양한 Task의 논문 리뷰 및 구현, Git&GitHub 활용 능력 배양, 논문 작성 및 포트폴리오 정리를 목적으로 하며,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딥러닝을 한 번 이상 공부해 본 전공생을 대상으로 하며, 배우러 오는 것이 아닌 같이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의 스터디입니다.
X:AI는 전공 교수님이신 이제혁 교수님의 지도 아래 Base Session, Adv Session, Conference Session, Writing Session으로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Base Session에서는 CV(Classification, Object Detection, Image Segmentation, GAN), NLP, AE 등과 관련된 대표적인 논문을 읽고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분야의 Task를 접해보고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정합니다. Adv Session에서는 관심 있는 분야의 SOTA 논문을 읽고 본인만의 GitHub를 구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Conference Session에서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스터디원들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Writing Session에서는 지원자에 한해 논문을 직접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축구 친선경기, 친목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