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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비전
경영대 70년 역사
2001~현재
경영대학 발전기
- 2022
-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신설
- 2021
- 경영학부 글로벌경영전공 신설
- 일반대학원 글로벌경영학과 신설
- 2019
- 파이낸스·회계학부를 재무금융 ·회계학부로 명칭 변경
-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구매생산물류관리 전공 신설
- 2017
- 경영정보학부 정보시스템전공 소프트웨어학부 소프트웨어전공으로 이전
- 2016
- 파이낸스·회계학부 신설
-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를 파이낸스·회계학부 파이낸스보험경영학전공으로 편입
- 파이낸스·회계학부 회계학전공 신설
- KMU International School을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로 명칭 변경
- 2014
- 경영학부 경영분석・통계전공을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으로 명칭 변경
- 일반대학원 분석경영학과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로 명칭 변경
- 2013
- 경영대학 新 장기발전계획 EDGe2030 수립
- 경영학부 경영분석・통계전공 신설
- 일반대학원 e-비즈니스학과를 분석경영학과로 명칭 변경
- 2012
- 독립학부인 KIS(KMU International School)학부를 경영대학으로 편입
-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를 경영학과와 회계학과로 분리
- 2010
- 경상대학 비즈니스IT학부와 경영학부 e-비즈니스 전공을 통합하여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로 개편
- 야간 경영학부를 기업경영학부로 명칭 변경
- 2008
- 한국경영교육인증원 인증획득
- 교육인적자원부 수도권 특성화우수대학 선정(디자인경영 분야)
- 2007
- 장기발전계획 EDGe2015수립
-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와 회계정보학과를 경영학과로 통합
- 경영학부와 경상대학 e-비즈니스학부를 경영대학 경영학부 경영학전공과 e-비즈니스전공으로 통합
- 2006
- 경영대학 설립: 경상대학 경영학부를 경영대학 경영학부로 독립
- 교육인적자원부 수도권특성화우수대학 선정(디자인경영분야)
- 2005
- 일반대학원 e-비즈니스학과 신설
- 2002
- 경상대학 e-비즈니스학부 신설
- 정보관리학부를 비즈니스IT학부로 명칭 변경
- 2001
- 정보과학대학원을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으로 확대 개편
1977~1999
경영대학 도약기
- 1999
- 교육인적자원부 BK 21 핵심사업 3개 분야 선정
- 1998
- 정보관리학과를 정보관리학부로 학부제 전환
- 1997
- 경영학과와 회계정보학과를 경영학부로 통합
- 1995
- 회계학과(학부 및 일반대학원)를 회계정보학과로 명칭 변경
- 1993
- 일반대학원 회계학과 신설
- 1992
- 정보과학대학원 신설
- 1984
- 경영학과와 회계정보학과를 경영학부로 통합
- 1982
- 경영대학원 신설
- 1981
- 종합대학 승격에 따라 경상대학 경영학과 및 회계학과 출범
- 1980
- 회계학과 신설
- 1977
-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신설
1946~1968
경영대학 태동기
- 1968
- 경상학과를 경영학과로 명칭 변경
- 1958
- 경상학과 신설
- 1946
- 해방 이후, 최초의 사립대학인 국민대학교 개교
미션과 비전
Mission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파급효과)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
우리 경영대학의 존재 목적은 경영학 지식의 전수라는 경영학 교육기관으로서의 전통적 역할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거나 기존 지식을 응용・결합하여 경영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경영대학은 경영대학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사회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개혁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존재의 당위성과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새로운 미션인 “Creating the Wave: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파급효과)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천명하고, 이러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전과 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경영대학의 슬로건인 ‘Creating the Wave’는 1946년 구국의 정신 위에 설립된 민족대학으로서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대학의 사명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고착화되어 있는 대학의 서열화 문제입니다.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학연・지연・혈연주의에 의해 고착화 된 대학의 서열화는 기업과 사회의 창조적 혁신과 변화를 저해하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획일적인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구태의연한 의식이 대학가에 만연하여 있는 현실 또한 기존 제도권의 경쟁적 틀 안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채찍질하는 우리의 교육현실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틀을 타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서열화 된 제도에 순응한 1등을 만드는 대학이 아닌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신선하고 혁신적인 물결을 창조하는 대학입니다. 경영대학은 지금까지 만연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신선한 파급효과를 만드는 대학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Creating the Wave’는 창조적 지식역량을 갖춘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들이 기업과 사회의 혁신을 주도하여 새로운 물결을 창출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째, 새로운 시대의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존재당위성을 담고 있습니다. 즉, 국민대학교 건학이념인 ‘不忘救國精神・아카데미즘・實踐躬行精神’과 육영이념인‘民族主義・人本主義・文化主義・産業主義’에 근거하여 지식을 창출・활용・전파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파도를 일으킨다는 교육기관의 존재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 새로운 미션은 경영대학이 배출하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고객, 즉 기업과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포함한 우리 사회는 글로벌 환경에서 전문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조직구성원과 상호 협력하여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대학 교육에 반영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셋째, 새로운 미션에는 경영대학의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지식과 역량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미션은 특성화된 지식과 역량, 그리고 독창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가지고 기업의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것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Vision
경험기반역량(Experience)+차별성(Differentiation)+글로벌 감각(Global Mindset)+자율 경영에 근거한 외부성 극대화(enterprise)
21세기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화된 경영대학
경영대학은 2030년에 도달해야 할 미래상으로서 “경험기반역량(Experience), 차별성(Differentiation), 글로벌 감각(Global Mindset)을 갖춘 21세기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화된 경영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경영대학의 미션과 비전으로부터 핵심성공요인을 도출해 내어 미션과 비전 성취를 위한 발전목표를 ‘동아시아를 선도하는 국제화된 경영대학으로 도약’, ‘유망 분야의 전공 특성화 추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연구 환경 제공’, ‘성과지향적인 자율형 대학경영체제 확립’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발전계획인 EDGe2030을 수립하였습니다.
‘Creating the Wave’는 창조적 지식역량을 갖춘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들이 기업과 사회의 혁신을 주도하여 새로운 물결을 창출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경영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이념과 교육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대학교육의 목적이 기업과 사회의 요구와 동떨어진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영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은 사회 및 기업의 요구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중심적 교육체계를 지향합니다.
둘째, 창의성과 특성화를 통해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자기만의 장점을 찾고 추상적 사고와 실제적 응용 원리를 습득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혁신을 주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과정과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공교육의 강화를 통해 학생 개인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셋째,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및 국제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함으로써 글로벌 감각을 체득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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