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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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무용) 교수 안무작, Time Out 선정 '2009 Best Dance'

본교 예술대학 무용전공의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김윤진 교수가 안무한 “기생 비컴즈 유(Kisaeng Becomes You)”가 미국 뉴욕의
대표 주간지 “Time Out New York”이 발표한 2009년 Best Dance 11에 선정되었다. 미국 안무가 딘 모스와 공동 작업한
이 작품은 오하드 나하린, 라이문트 호게, 머스 커닝햄, 폴 테일러 등의 작품과 함께 선정되었다.
서울세계무용축제와 뉴욕
DTW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기생 비컴즈 유>는 2008년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 초연(2008년 10월 25-26일,
자유소극장)한 후 홍콩 뉴 비전 아트 페스티벌(New Vision Art Festival, 2008년 10월 31일-11월 1일)에 초청받아
공연했으며, 2009년 2월 25일-28일 뉴욕 DTW에서 총 4회 공연해 “관객들과 함께 타는 욕망의 흐름… 도박은 성공했다. (뉴욕 타임즈,
2009년 2월 3일, 클로디아라 로코)”, “공연의 그 어떤 것도 과장되게 꾸며지거나 인위적이지 않은 불편하지만 신뢰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적절한 표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성을 지닌 세련된 작품. 인상적 예술의 정의에 걸맞게, 며칠 동안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iDanz, 2009년 3월 2일, 줄리 포더링햄)”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빌리지 보이스를 비롯해 뉴욕타임즈에는 2명 안무가의 특집 기사가
실리기도 하며 크게 주목 받은바 있다.
줄리안 바넷, 로널드 K. 브라운, 트라얄 하렐, 조디 멜닉, 등을 포함 총 11개의 작품이 최고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이
중 사라 마이클슨과 알렉세이 라트만스키가 B+인 것을 감안하면 김윤진 교수의 작품은 9위권 안에 든 셈이다. 이 평가는 무용전문 에디터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무용기자이기도 한 지아 쿨라스(Gia Kourlas)가 담당했으며 “선정한 관객을 점차적으로 공연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몰입하게 하는 점과 매우 출중한 한국 여자무용수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안무가 두 사람이 작품에 내재한 고독과 진실을 찾아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것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 작품에 참여한 무용수는 본교 무용전공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국민대학교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다시한번
드높였다.
안무: 김윤진(본교 무용전공 겸임교수)
출연: 임소연(본교 무용전공 졸업, 현 Dance Circle 21 대표)
권지선(본교
무용전공 졸업, 동 대학원 졸업)
박서영(본교 무용전공 졸업, 동 대학원 졸업)
배유리(본교 무용전공 졸업, 동 대학원
졸업)
양정은(본교 무용전공 졸업, 동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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