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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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학회 한국고전연구 심포지엄 및 두계학술상 시상식 개최
국사학과의 김두진 교수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진단학회(震檀學會)에서는 한국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여 민족문화의 전통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뜻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에 대한 연구발표와 토론의 모임을 1973년부터 매해 가져왔다.
5월 7일 오후 1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있을 38회 한국고전연구 심포지엄에서는 현동 정동유(玄同 鄭東愈)의 주영편(晝永編)을 대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이 책이 편찬된 역사적·사회적·문화적·국어학적 측면 등 주영편의 성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학회(회장 김두진, 국민대학교)는 학회의 창립을 기념하고 한국 및 인접지역 문화의 연구를 진흥·장려하기 위하여 해마다 두계학술상(斗溪學術賞) 시상식을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였다. 올해의 수상자는 신라 향가 연구(태학사, 2008)를 저술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성호경 교수로 결정되었다. 성호경 교수는 평소 한국 시가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쌓아 왔다. 시상식은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5월 7일(금) 오후 6시에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등 록(12:30-13:00) | |
| 개회사(13:00-13:10) | 회 장 김두진(국민대) |
| 제1부 주제발표(13:10-14:40) | 사 회:문창로(국민대) |
| 제1주제 : 鄭東愈와 그 一門의 저술-버클리대학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 발 표 : 이종묵(서울대) |
| 제2주제 : ≪晝永編≫의 사료적 가치 | 발 표 : 정호훈(서울대) |
| 제3주제 : ≪晝永編≫에 담긴 정동유의 當代 풍속 인식 | 발 표 :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2부 주제발표(14:50-15:50) | 사 회:강석화(경인교대) |
| 제4주제 : ≪晝永編≫의 국어 연구 | 발 표 : 정승철(서울대) |
| 제5주제 : ≪晝永編≫을 통해 본 鄭東愈의 自然認識 | 발 표 : 구만옥(경희대) |
| 제3부 종합토론(16:00-17:50) | 사 회:조희웅(국민대) |
| 토 론 : 김동준(이화여대) 조성산(고려대) 조현우(인천대) 권인한(성균관대) 문중양(서울대) | |
| 폐회사 | 회 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