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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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 개소
과학기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오명)에서 2005년도 신규 우수연구센터로 선정한 과학/공학연구센터(SRC/ERC) 9개,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5개 센터 중 우리학교 이재갑(신소재)교수가 이끄는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6월 신규 우수연구센터로 선정돼 오늘 23일 학술회의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센터 설립과정 및 연구에 관한 경과보고에 이어 김문환 총장의 축사 및 센터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김철 산학협력단장, 장언효 부총장,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박종완 한국재료학회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나노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는 국가의 발전과 동시에 도약 2010계획을 추진 중인 국민대학교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를 위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행사를 마치고 공과대학 건물 417호에 위치한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의 현판걸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리셉션으로 마무리 됐다.
앞으로 센터는 과학기술부 2005년도 신규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돼 9년간 총 133억원 안팎의 지원금 및 학교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영역(bottom-up 나노제조기술, 나노소재 개발, 나노분석 및 전산 모사) ▲시험분석(나노분석기술, 나노소자 특성분석) ▲원천기술의 사업화/특허화(벤처창업, 특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및 국내·외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한 응용 분야를 확대해 많은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센터장 이재갑(신소재)교수는 “기초학문분야 뿐만 아니라 응용기술 분야의 교수진도 참여해 응용분야로의 확대를 꾀했으며 국내·외의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다”라며 센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과학기술부는 과학·공학연구센터에 최장 9년간 매년 평가를 거쳐 연 10억원 안팎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