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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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반환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
[엽서에 실린 메시지]
제국주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프랑스는 문화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지 말라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약탈한 책을 소장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프랑스만이 문화재를 잘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나치는 약탈한 문화재를 반환했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양심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프랑스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문화재가 소중하듯 한국의 문화재도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들을 한국에 반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