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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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그 마지막 열기와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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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대동제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이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이번 대동제는 잠깐 비가 내린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예년과 달리 화창한 날씨가 계속 이어져 축제다운 축제를 맛볼 수 있었다.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마지막날 행사는 자장면 빨리 먹기 대회,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대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과 사랑 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6시부터 폐막공연이 시작되었다. 낮부터 행사를 지켜보던 많은 학생들은 폐막식을 마칠때까지 자리를 지켜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폐막식에는 우리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혜령과 흑인음악 동아리 G-chord, 댄스팀 겜블러, 아이비, 매직 쇼, 싸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폐막식을 더욱 빛내주었다. 싸이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설치한 대형 스크린으로 그 동안 있었던 대동제 여러 행사의 영상이 나타나고 이어 학생회장 김명년의 폐막식 선언과 함께 형영색색의 불꽃쇼가 시작되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했던 일주일간의 축제를 마감하였다.
아름다운 일주일을 만들어준 총학생회와 현장에서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도 멋지고 즐거운 축제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