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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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총장, 총동문회 임원과 만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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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모임에서는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총동문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다. | |
김문환 총장은 지난 7월 14일 오후 7시 섬 횟집에서 총동문회 임원들을 초청,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장영달(행정 69학번) 총동문회장을 비롯, 윤종웅(경제 69학번)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양두남(행정 69학번) 빌트조명 회장, 백화종(행정 69학번) 국민일보 전무, 임민현(행정 69학번) 인홍상사 대표, 정남기(경제 71학번)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총동문회 임원과 김용석 교무지원처장, 한수자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 주임교수,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문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가 우리 국민대학이 문을 연 지 60년이 되는 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해 놓은 많은 기념 사업에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와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이에 장영달 총동문회장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교를 보며 동문으로서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그러나 재학생은 물론, 국민인 모두가 더욱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 총동문회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재학 시절, 학교 발전사, 동문 정황 등 허물없이 정담을 나누었다.
출처 : 총동문회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