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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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조형전 개막!
10월 17일 오후 3시 “디자인/새로운 파트너 쉽”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조형전이 개막 하였습니다.
3년마다 열렸던 조형전과 달리 이번에는
우리학교 개교 60주년을 함께 맞이하여
2004년의 11회 조형전에 이어 2년만에 개최를 하였는데요.
이 자리에는 우리학교 김문환 총장님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캄보디아의 대학에서 오신 부총장님 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형전의 개막과 개교 60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김문환 총장님과 정도성 학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개교 60주년 기념 현수막에 초청객들은
싸인과 간단한 축하인사말을 메모해주셨습니다.
이러한 행사에서 으례 치르게 되는 테이프 컷팅식 대신
조형전의 오프닝을 알린 순서는 바로 “실뜨기 퍼포먼스”.
초청객들은 처음 접해보는지 어색해하였지만
도우미 학생들과 함께 하며 금새 익숙해진 듯한 손놀림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조형전 투어.
각 학과 교수님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작품 관람을 하였는데요.
조형대 내부는 정말 여기가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작업을 하던
그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바뀌어있었습니다.
이번 조형전 기간동안 각 학과별 전시는 기본이고
의상디자인학과의 졸업패션쇼, 금속공예학과의 주얼리쇼,
디자인 상품 판매전, 고등학생 워크샵등 다양한 행사에서
몇 달동안 밤샘작업을 하고 구석구석까지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전시장까지
조형인들의 땀과 그 결실을 엿볼 수가 있답니다.
10월 30일 월요일까지 계속 되는 조형전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라며,
너무 많은 작품들과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두시고 관람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조형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