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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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랑 UCC] 이번 여름 방학에 뭐하시나요?
철수: 영희야, 이번 여름방학에 뭐할 거니?
영희: 신경 꺼.
[이번 여름 방학에 뭐하시나요?]
"학교에서 토플 듣구요."
"영어학원 다니려구요."
"토익공부 좀 해서 토익 점수 좀 올리고 자격증도 좀 따려고 하고 있는데요."
"영어공부는 다들 하시니까"
"사회에서 원하니까 토익공부를 할 예정이구요."
-토익점수를 몇 점을 목표로 하고 계신가요?
"과가 과인만큼, 900점은 넘겨야 되지 않을까"
"토익, 한 900점정도"
철수 : 영희야, 토익 몇 점 맞을 거니?
영희 : 100점.
철수 : 그, 그치만 토익은 990점 만점인데.
영희 : 닥쳐.
-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
이세형 영문과 "하고 싶은 거는 대외활동 많이 해서 스펙 좀 쌓으려구요."
영문과 여학우 "이번 여름 방학 때 언니가 미국에 있어서 미국 방문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아르바이트 하고."
- 어떤 아르바이트 하실 건가요?
영문과 여학우 "과외 구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 돈 모아서 뭐하실 건가요?
영문과 여학우 "돈 모아서 그냥, 용돈에 보태 쓰고, 그러려고요."
정다워 영문과 "개인적으로는 워크 캠프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구요. 신청은 몇 개 해 놔서 지금 발표 기다리고 있고 아르바이트는 이제 학원에서 하나 하기로 했구요. "
김영선 광운대 화학공학과 "복학 할 준비를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 지금 어떤 알바를 하고 계셨는지 여쭤 봐도 되나요?
김영선 광운대 화학공학과 "지금 하고 있는 알바는 편입생들이 많았으면 하는 그런 학원에서 하는 포스터 홍보를 하고 있어요. 이걸로 용돈 벌이라도 어떻게 하려고."
이소라 "아, 저희는 평소에 작업을 되게 많이 하고 야작 같은 것도 많이 해가지고 많이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고. 그래서 방학 때는 원기 회복을 할 수 있는 뭔가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것. 여행이나 그런 걸 생각하고 있구요."
"여행을 떠나려구요. 국내 여행."
- 어디 계획하고 계신 곳 있나요?
"그냥 전라도 쪽에 한 일주일 정도 있다 오려구요."
김진아 "전시회 같은 거 많이 보는 것도 해야 할 것 같아요."
- 추천하고픈 전시회가 있다면
김진아 "저희 학교 출강 중이신 윤덕노 교수님이라고 계시는데요. 작품이 굉장히 키네틱 아트여서 기계적이고 움직임이 재밌어요. 그래서 전공자 아니신 분들도 굉장히 재밌으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