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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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태(음악학부) 교수, 타악의 울림으로 "제 3회 제주 세계델픽대회"의 개막를 빛내다.

지난 9월 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세계델픽대회가 개막되었다.
고대의 전통인 델픽대회에서부터 시작된 세계 델픽대회는 지구촌 화합과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제전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된 제 3회 제주세계델픽대회는 '자연과 더불어'를 슬로건으로 문화예술에 보다 근원적이고 자연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세계 문화예술 공연, 전시 등을 공유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문화소통의 장이 되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음악학부 김훈태 교수는 세계델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의 식전 공연에서 포커스 타악기 앙상블의 지휘와 음악감독으로 활약하였다. 이를 통해, 타악의 웅장함과 섬세한 선율로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제 3회 제주 세계델픽대회의 개막식을 빛내는 것은 물론 세계 문화제전행사의 수준을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포커스 타악기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행사에는 54개국 1500여명의 참가단과 이종덕 제주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 김태환 제주지사, 크리스티안 키르쉬 국제델픽위원회 사무총장,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주요인사분과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식전공연과 개막을 함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