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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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바이오·헬스케어ICC, 바이오 3D프린팅 융복합 기술개발 가속도

바이오 3D프린팅 소재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성문희 국민대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무균상태에서 임상시료 제작이 가능한 바이오 3D프린팅 시스템을 구축에 이어 지난 1월 16일(화)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에서 바이오 3D프린팅 융복합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
국민대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에서 주관한 이날 산학협력협의회에는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성문희 교수·박용철 교수·곽미선 교수, ㈜로킷 이헌주 상무이사·김동준 PM, ㈜바이오리더스 최재철 부장, 중앙대 박경순 교수, 이화여대 이진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그 동안 진행된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 발표와 더불어 앞으로의 융복합 기술개발 추진체계와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산학협력 가족회사인 ㈜바이오리더스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인공혈관, 인공관절, 인공 피부 등 바이오 3D프린팅의 용도에 따라 소재의 형태를 다양하게 성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와 더불어 장중식 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의 3D프린팅에 자가변환(self transformation)과 자가조립(Self-Assembly) 등의 개념이 더해진 4D 프린팅 기술과 의료분야 적용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성문희 국민대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은 “산학협력협의회를 통해 새로운 바이오잉크를 개발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효성, 안전성 검토 및 제조공정 최적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면서, “다양한 신약 개발 경험을 가진 ㈜바이오리더스, 임상시료 제작이 가능한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가진 ㈜로킷 등 산학협력 가족회사들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세계일보 | 국민대 바이오·헬스케어ICC, 바이오 3D프린팅 융복합 기술 개발 본격화 |
| 2 | 헤럴드경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