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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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동아리 KORA의 출정식열려
지난 5월 7일 월요일 오후 3시 본부관 앞 분수대에서 5월 16일 F-SAE대회를 앞두고 있는 교내 자동차 동아리 KORA의 선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학교 관계자및 KORA 팀원들이 참가해 이번 대회를 위해 만들어진 KORA-F(Four)를 보이고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민대 총장이 방문해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국민대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를 차체에 붙이고, 직접 시승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장은 KORA 팀원들과 파이팅을 외쳤고, 이후 KORA-F 시범 드라이브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에 F-SAE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KORA는 2001년 교내에 각기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자동차 동아리를 하나로 통합해 시작된 자동차 자작 동아리로 대회에 나가게 되는 600cc 자동차 뿐만 아니라, 125cc등 다양한 경량의 자동차를 만들고 운전하며, AARK(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영남대(MINI-Baja)와 같은 자작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대비해 만들어진 KORA-F는 작년보다 차체가 7cm정도 낮아져 회전력이 보강되었으며, 기아 변속이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2주라는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트할 장소를 구할 수 없어 힘들기도 했다는 KORA의 팀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시아 참가자 중에서 10위권 안에 든 전례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또한 아시아 최고기록을 새우고자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지난 해 9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약 9개월동안 F-SAE대회 준비라는 한 가지 목표만 보고 달려온 KORA팀원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