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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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나는 프리젠터다' 대회 김동주(기계자동차공학부 05)ㆍ모소현(정치외교학과 10)학생 금상 수상
피델리티 자산운용 (대표 마이클 리드)이 주최한 대한민국 최초 펀드 투자 프리젠테이션 서바이벌 <나는 프리젠터다!> 대회에서 적립식 펀드의 개념을 설명한 본교 김동주(기계자동차공학부 05)ㆍ모소현(정치외교학과 10)이 소속된 "도와줘요 피델리티"팀이 최종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금상을 차지한 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피델리티 펀드 통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광화문에 위치한 문호 아트홀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 10개 팀이 또 한 번 프리젠테이션 경합을 펼쳤다. 남녀 대학생 및 직장인으로 구성된 10개 팀들은 최근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크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각 팀의 발표 후 프리젠테이션 전문가 및 피델리티 관계자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은 이해력, 독창성, 전달력 등 8개 요소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수십 여명의 청중 평가단의 점수가 합산돼 금상 1팀, 은상 1팀, 장려상 8팀이 결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김동주 학생은 "펀드에 대해서는 전혀 지식이 없었는데,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팀원들과 아이디어 회의, 준비를 위한 리서치 등을 하면서 펀드 투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는 생소했던 펀드 투자란 개념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감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델리티가 제안하는 적립식 펀드, 월지급식 펀드, 개인연금 펀드투자 방식 중 하나를 골라 쉽고 창의적으로 설명해 자칫 어렵게만 느껴지는 펀드투자에 대한 설명을 소비자들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본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 순번 | 언론사 | 기사 제목 |
| 1 | 아주경제 | 피델리티운용, 국내 최초 펀드 투자PT 대회 성황리 마쳐 |
| 2 | 세계일보 | 피델리티, '나는 프리젠터다' 대회 마쳐 |
| 3 | 이투데이 | 피델리티'나는 프리젠터다!'대회 성료 |
| 4 | 이데일리 | 피델리티운용, 펀드PT대회 성황리 마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