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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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국민인, 축하합니다!"

11월 7일 오전, 지난 몇달간 대외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본부관 3층 이사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8월 '어도비 우수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수진(시각디자인), 서울시에서 주관한 '2007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성형, 윤나리(실내디자인), 현대.기아자동차의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무인차량연구팀 학생들과 얼마전 'SK건설 학생 건축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송태환(건축학과) 학생 등 총4팀으로 이들을 지도한 학장님들과 김문환 총장님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직접 주관하신 한종우 이사장께서는 금일봉을 전달하시며 "학생들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인 동시에 국민대학교의 영예" 라 치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함께 차를 마시며 수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30여분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 행사에 참여한 안수진 학생은 "학생들을 직접 챙겨주신 이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인의 활동이 계속되어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