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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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 포럼 개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을 선도하고 한·중·일 동북아 3국의 대표적인 학자들을 초청하여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SDU Forum 2015)’을 24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최했다.
동아시아 가치에 기반을 둔 미래 디자인 교육을 논의하기 위하여 기획된 본 행사에서는 지난 세기를 이끌어온 방향과 과정 등을 돌아보며, 디자인 교육이 풀어야 할 지속가능성, 중국의 급격한 변화와 도시화, 동서 문화의 융합, 정보화 시대 디지털 환경에서의 새로운 디자인 교육 등의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SDU Forum 2015에는 ㈜한샘 권영걸 사장, 중국의 루 샤오보(Lu Xiaobo) 칭화대학교 미술대학원장, 슈 핑(Xu Ping) 중앙미술학원 대학원 원장, 우 하이옌(Wu Haiyan) 중앙미술학원 설계예술학원 원장이 초청되었으며, 일본의 하시모토 카즈유키(Hashimoto Kazuyuki) 동경예술대학 부학부장, 나가사와 타다노리(Nagasawa Tadanori) 무사시노미술대학 학장 등이 참석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이끌어 나갈 한·중·일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보화 시대의 디자인은 시각, 제품, 공간, 서비스 영역을 넘어 복잡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혁신의 툴로서 그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은 동양성이라는 큰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이번 디자인 교육 포럼은 서로간의 협력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포럼이 앞으로도 디자인 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권영걸 ㈜한샘 사장은 한·중·일 문화 공동체가 열어가는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한 최경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원장은 “아시아가 중심을 이룬 세계의 변화 속에서 이번 포럼은 동서양의 가치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교육과 나아가 실천적인 세계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포럼 외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TED Square-오픈하우스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국민대 조형관 별관 2층과 5층에 위치한 스튜디오 공간을 개방하고 4개 융합카테고리 산하 10개 전공의 연구, 수업, 산학결과물이 전시되었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디지털타임스 | “미래 신문명 디자인트렌드 창조해야” |
| 2 | 천지일보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 3 | 머니투데이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 4 | 미디어펜 |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 '한·중·일 SDU 포럼' 개최 |
| 5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
| 6 | 조선일보 | [조선에듀]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 7 | 아주경제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 8 | 전자신문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 9 | 머니투데이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연다 |
| 10 | 뉴시스 | 국민대, '한·중·일 디자인교육 정상포럼'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