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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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연구 다녀온 무인차량실험실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소속 무인차량실험실의 문희창박사(2009년 2월 학위취득 예정)가 한국해양연구소 산하 극지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08~2009년 남극 하계 연구를 다녀왔다. 지난 1월 2일부터 총 3주간에 걸쳐 남극세종기지에 체류하면서 여러 연구원들과 함께 하계연구를 수행한 문박사는 남극과 같은 극지에서 활용이 가능한 무인로봇 및 차량 개발을 위한 환경 답사를 수행하였으며 현 22차 월동대 대장인 극지연구소의 진영근박사와 이주한박사, 배재대 손호웅교수와 함께 빙하의 유동 계측 및 데이터 전송시스템을 설계 제작하였으며, 관련 실험을 함께 수행하였다.
최근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남극 및 북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이 관련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지방과 같은 혹한의 기후와 험난한 지형에서 무인로봇 및 차량을 이용한 관측 및 위험지역에서의 작업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연구의 중요성은 갈수록 부각되고 있으며. 이번 하계연구를 계기로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의 무인차량실험실과 극지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장기공동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사진 1. 세종기지를 가기 위해 탄 칠레 공군 수송기
사진 2,3. 빙하 유동 계측을 위한 장비 설치 후 연구원들과 함께
사진 4. 남극 세종기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