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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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청년들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학교기업에 숭실대와 국민대, 서울방송고교 등 13개 학교가 신규 선정됐다. 올해 이들 학교를 포함, 모두 42개 학교기업은 3년간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대학 19개와 전문대학 16개, 특성화고 7개 등 모두 42개 학교기업에 87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교육과정과 연계, 학생들의 기업 경영.창업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2단계 사업에 착수해 올해 단계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기존 운영 학교기업인 43개의 신규 및 성장형 학교기업 중 상위 70%인 중앙대와 숙명여대, 서울영상고, 용산공고 등 29개 학교기업이 계속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이어 신규 학교기업에는 숭실대와 국민대, 남서울대, 서울방송고와 단국공고 등 13개가 선정됐다.
중간 평가를 통과한 29개 학교기업과 신규로 선정된 13개 학교기업은 향후 3년간 예산을 차등 지원받는다. 대학.전문대는 2억원 내외를, 특성화고는 1억원 내외를 받고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사업 실적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가 '미흡'일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월 중 신규 학교기업과 사업 협약을 체결, 5~6월 중 마케팅.디자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기업의 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신규 학교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베리타스알파 | |
| 2 | 파이낸셜뉴스 | 숭실대·국민대 등 '학교기업' 13곳 추가 |
| 3 | 대학저널 | 국민대·숭실대·한국산업기술대,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
| 4 | 파이낸셜뉴스 | 숭실대, 국민대 등 13개 학교기업 신규선정 |
| 5 | 뉴시스 | '학교기업' 13개 추가 선정…총 42개 3년간 차등 지원 |
| 6 | 뉴스1코리아 | 학교기업 13곳 추가…기업경영·창업실습 활성화 |
| 7 | 뉴스토마토 | 취·창업의 새로운 돌파구 된 ‘학교기업’ |
| 8 | 조선일보 | 학교기업 ‘13곳’ 신규 선정⋯ 학생 경영·창업실습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