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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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원 BK21플러스 미래 발효융합산업 기반 바이오식의약소재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2019년도 종합평가 우수 사업단’ 선정

국민대 BK21플러스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바이오발효융합학과 ‘미래 발효융합산업 기반 바이오식의약소재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이하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단장 성문희 교수)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두뇌한국(BK)21플러스 사업단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제출한 BK21플러스 사업 종합평가 보고서가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평가에서 300점 만점 중 270점 이상인 A등급을 받았으며, 동일 패널 내 3개 사업단 중 국민대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교수 역량 부문에서 총 연구비 수주액 67억 원, 교수 1인당 연구비 수주액 5.6억 원, 교수 1인당 특허등록 환산건수 0.72건 등으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고, 국제 저명학술지 논문 게재와 더불어 특허의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과정 역량 부문에서도 바이오식의약 융·복합 특성화 교육과정, SMILE(Smart Merging InterLab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한 취·창업 지원과 더불어 국내·외 현장실습 그 중에서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일본 오사카대학교 공과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으로의 국외 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 융·복합 인재 양성 등 교육 프로그램의 국제화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 관계자는 “특히,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연계해 대학원생들의 산학협력과 현장연구를 지원하는 SMILE(Smart Merging InterLab Education) 프로그램은 기업연계형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전공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기주도적 연구역량을 키우고, 방학 때마다 인턴십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BK21플러스 사업 참여 대학원생의 취업률 100% 달성 등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부문에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05/9954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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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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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국민일보 |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BK21플러스 사업 종합평가 우수 사업단 선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