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식목일에 나무심기, 국민대가 앞장 섭니다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가 식목일을 맞이하여 자발적으로 식목일을 홍보하고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회가 그 주인공이다.
국민대 과학기술대학의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두 전공의 학생들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지난 5일 국민대 7호관 일대에서 ‘묘목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묘목나눔행사란 두 전공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나무의 묘목(자두·살구·복자기·산수유 등)과 여러 가지 꽃씨들(금잔화·해바라기·봉숭화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로, 매년 식목일에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폐지된 이후 상대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나무를 심고 가꾸자는 취지를 교내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매년 호응이 좋다.
행사에 참여한 정나린 (산림환경시스템학과 16)학생은 “3년째 행사에 참여중인데, 매년 교내구성원들의 많은 참여와 긍정적인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잘 키운 나무나 싹이 튼 새싹 사진을 받으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편, 국민대 학생들은 지난 2016년에도 국민대 정문 앞의 버스정류장과 공중화장실 사이의 8㎡ 남짓 자투리땅에 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을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는 문화운동을 말한다. 1960~1970년대 서구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 순번 | 언론사 | 제목 |
|---|---|---|
| 1 | 에너지경제 | 국민대, 식목일 나무심기에 ‘앞장’ |
| 2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생들, 식목일 맞아 무료 묘목/꽃씨 나눔행사 |
| 3 | 뉴스투데이 | [뉴스투데이 L] 국민대, 식목일 나무심기 앞장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