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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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우리 춤”으로 지역 문화 선도한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이 지난 20일 〈HI 성북, 우리춤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많은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만해 한용운의 유택인 심우장에서 열린 〈HI 성북, 우리춤 페스티벌〉은 성북구에서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어, (사)한국춤협회, Arts communication 21, 판댄스 컴퍼니 외에도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채성)이 비참여 대학들과 함께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본 공연에는 성북구 관내 위치한 국민대 외에도 성신여대, 한성대, 동덕여대, 서경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이 강강술래, 태평무 등 우리나라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성북구 주민 등 2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국민대 LINC+사업단은 단순히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책무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재와 우리춤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총괄책임자인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문영 교수(국민대 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본 공연은 성북구 소재 6개 대학이 연합하여 사회공헌적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실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오늘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공유예술로서의 문화예술콘텐츠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국민일보 | 국민대, '우리 춤'으로 지역 문화 선도한다 |
| 2 | 동아일보 | 국민대, ‘HI 성북, 우리춤 페스티벌’ 참여… "사회공헌 예술활동의 일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