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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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부

한국쉘석유(주)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에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 팀의 활동지원 목적으로 기부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0월 31일(수)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과 한국쉘석유(주) 강진원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김대연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쉘석유(주)는 글로벌 기업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 그룹의 계열사로, 1960년 설립된 이래 자동차와 선박용 윤활유 등을 생산·판매 및 수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기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민대에 발전기금을 비롯하여 자동차 정비 및 대회 참가에 필요한 각종 오일(oil)류·팀 유니폼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 2천여만원에 달한다.
KORA는 전공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국민대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지난 2015년 미국에서 개최된 Formula SAE Michigan 대회에서 아시아 1위·세계 4위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KORA 회장을 맡고 있는 한명수(자동차공학과 12) 학생은 “한국쉘석유(주)의 꾸준한 지원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만큼, KORA가 2019년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 편, 국민대 KORA팀은 올해 3월 로열더치쉘이 매년 개최하는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Shell Eco Marathon Asia)’에 참여해 5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쉘 에코 마라톤’은 학생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경주 중 하나다. 학생들은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멀리 또는 가장 빨리 주행하는 경주를 통해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시험한다. 국민대 팀이 참가한 ‘2018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에는 총 18개국, 120개 이상의 팀, 1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 순번 | 언론사 | 제목 |
|---|---|---|
| 1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를 응원합니다 |
| 2 | 머니투데이 | 한국쉘석유㈜,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부 |
| 3 | 대학저널 | 한국쉘석유(주),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부 |
| 4 | 브릿지경제 | 한국쉘석유,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부…‘자동차동아리 수년째 지원’ |
| 5 | 뉴데일리 | [캠퍼스 소식]한국대학홍보협, 천안 노인복지관서 청소 봉사활동 外 |
| 6 | 아시아투데이 | 한국쉘석유,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에 발전기금 기부 |
| 7 | 베리타스알파 | 한국쉘석유,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에 발전기금 기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