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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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원(淡談園) / 2009 명가명인상 수상

우리학교 강의실 담담원(淡談園)이 올해의 명가명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학의 강의실이 실내디자인 BEST 작품상에 선정된 것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명가명인(名家名人)상은 가인디자인그룹이 주최하고 월간 인테리어가 주관하여 올한해 동안 발표된 실내디자인 작품 중에서 BEST 5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실내건축가협회상과 함께 실내디자인계의 양대 권위의 상이다.
담담원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김인철, 전승규, 김개천, 최경란, 변추석 교수들이 합동으로 작업한 온돌 강의실로 담백한 현대적인 한국미를 구현하였다.
움직이는 플라스틱 문들에 의해 공간을 하나로 둘로 셋으로 자유롭게 나누거나 합쳐서 사용할 수 있고, 온돌이 주는 정서적 푸근함 때문에 마음까지도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강의실로 인기가 높다. 이 강의실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모여앉아 다양한 수업과 특강이 진행되며, 때로는 대기실 때로는 휴게실로도 사용된다. 담담원의 이름그대로 ‘맑은 이야기의 동산’ 과도 같은 강의실이다.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강의실이 명가명인상을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국민대학교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