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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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컴퍼니비 대학창업펀드 조성 나선다

△ 사진=국민대학교-컴퍼니비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컴퍼니비(대표이사 엄정한)가 지난 18일(화)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창업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대학창업펀드 조성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컴퍼니비 엄정한 대표, 김일훈 팀장, 국민대 차주헌 산학협력단장, 이승구 대학혁신추진단 실장, 서준경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장, 김성일 창업지원단 겸임교수 등이 참석하여 동문, 지자체, 민간 등 출자를 통해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펀드 조성 및 운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정한 컴퍼니비 대표는 "우리(Company B)는 각 분야의 검증된 엔젤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3년 이하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엑셀러레이터"라면서, "대학과 함께 우리의 성공적인 창업과 투자유치, 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차주헌 국민대 산학협력단장도 "우리대학의 사명은 학생들의 도전과 사회의 꿈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면서, "대학창업펀드 조성과 운용을 통해서 엑셀러레이터에 의한 현장교육, 창업교육과 투자의 연계를 지원하는 창업 및 기술사업화 통합지원체계를 대학 내에 구축해 잠재력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운영(PILOT)사업에 선정되어 현장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대학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 및 산학연 협력체계인 '현장 기반 러닝 콤플렉스(Learning Complex)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산학협력단·창업지원단·LINC+사업단·대학혁신추진단 공동으로 '대학기술지주회사'와 '학교기업'을 설립·운영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아시아경제 | 국민대, 컴퍼니비와 대학창업펀드 조성에 나서 |
| 2 | 서울경제 | 국민대-컴퍼니비, MOU 체결 통해 대학창업펀드 조성 나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