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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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순수창작발레 「춘향」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다.

국민대학교는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춘향"을 발레로 재탄생 시킨 순수창작발레
「춘향」을 공연했다.
국민*발레「춘향」은 공연예술학부·음악학부·미술학부가 하나의 단과대에 소속해 있는 국민대학교 예술대학만이 연출 가능한 대형 공연예술 프로젝트로서, 현재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경기도립 무용단 예술감독 조흥동 교수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문영 교수의 안무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양한 오페라 가곡을 작곡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적 악기연주기법을 가미한 음악학부 작곡전공 김경중 교수의 개성있는 음악과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 전공의 김인준 교수의 무대 미술과 영상, 이혜경교수의 드라마 트루기를 통한 교수들의 협업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이성우 총장을 비롯한 법인 한종우 이사장 및 총동문회 고재일 회장, 뚤끼 사우디문화원장 등 내 ·외 귀빈 약 4천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이 끝난 직후 이성우 총장은 무대인사를 통해 "연출·안무·작곡· 무대미술·협연 등 모든 것을 학생과 교수 등 국민대 구성원의 노력으로 완성시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자긍심과 준비한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을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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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일간지 보도 : 6건| 순번 | 날짜 | 언론사 | 지면 | 순번 | 날짜 | 언론사 | 지면 |
| 1 | 3/30(화) | 아시아투데이 | 27면 | 4 | 4/2(금) | 세계일보 | W07 면 |
| 2 | 4/1(목) | 중앙일보 | 31 면 | 5 | 4/2(금) | 한국경제 | 36 면 |
| 3 | 4/1(목) | 동아일보 | 35 면 | 6 | 4/2(금) | 경향신문 | 19 면 |
| 순번 | 언론사 | 기사 제목 | |||
| 1 | 파이낸셜 뉴스 | 발레 ‘춘향’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 |||
| 2 | PLAY DB | 발레 ‘춘향’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 |||
| 3 | 아츠뉴스 | 국민발레 '춘향', 한국적 색채의 완성도 높은 장대한 스케일 선사 | |||
| 4 | 연합뉴스 | 한국 전통미가 강화된 창작발레 '춘향' | |||
| 5 | 이뉴스투데이 | 창작발레 춘향전 4월 2~3일 예술의 전당 무대 공연 | |||
| 6 | 뉴스컬쳐 | 국민고전 "춘향" 발레로 돌아온다 | |||
| 7 | 세계일보 | 국민대 창작발레 ‘춘향’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 |||
| 8 | 세계일보 | 창작발레 ‘춘향’ 무대 오른다 | |||
| 9 | 한국경제 | 창작발레로 부활한 '춘향'…국민大 문화상품 눈길 끄네 | |||
| 10 | 독서신문 | 한국창작발레 ‘춘향’, 그 우아한 선을 그리다 | |||
| 11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발레공연<춘향> 발전기금 모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