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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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허리우드 시각특수효과 수주 기업 매크로그래프와 CG 전문 인력 양성
국민대학교, 국내 최초 허리우드 시각특수효과 수주 기업과 세계적 수준의 CG 전문 인력 함께 키운다.
지난 6월 3일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는 2008년 국내 CG업체로는 최초로 허리우드 영화(포비든 킹덤 The Forbiden Kingdom, 성룡 주연)의 애니메이션 및 시각특수효과 전체를 수주한 (주) 매크로그래프(Macrograph)와 교육연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매크로그래프는 세계적 수준의 CG 시각특수효과 전문 인력을 함께 양성하고 CG 및 콘텐츠 관련 국책, 민영 사업에도 함께 지원하게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8일 기획재정부가 2014년까지 콘텐츠·미디어·3D 산업분야에 27조원을 투자하여 8만 명의 인력을 창출한다는 발전전략을 발표한 상황에서 대학과 전문 업체 간의 모범적인 교육 및 연구개발 연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올해 신설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는 매크로그래프가 직접 운영하는 CG트랙(가칭 MG Class)을 정규 교과과정에 개설하여 허리우드 시각특수효과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매크로그래프도 필요 인력을 직접 교육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 교육 연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매크로그래프는 그동안 한국 영화 ‘호로비치를 위하여’ ‘한반도’ ‘중천’ 및 허리우드 영화 ‘포비든 킹덤’ 등을 통해 우수한 CG 기술력을 뽐내며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영상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매크로그래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09 글로벌 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된 <괴물2>의 시각특수효과를 맡아 제작하고 있으며, CG 제작 비용만 700억원 규모인 허리우드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