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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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BBQ 파티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가 5월 22일(수) 오후 대운동장 옆 농구코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바비큐 파티 'Yu's BBQ Kitchen'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국민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쇠고기·소시지·양꼬치 등의 BBQ 요리와 햄버거·떡볶이·누들 등 다양한 푸드트럭 음식들이 제공되었고, 학생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이동은 국제교류처장 등이 일일 셰프로 변신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유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은 숯불에 고기를 직접 구워 뷔페식으로 대접했다.
유지수 총장은 "타지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유학생 타이줄(경영학부) 씨는 "국민대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된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는 외국인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국의 효(孝) 문화를 알리고, 유학생에 대한 국민대의 관심과 배려를 고국의 학부모들에게 알리기 위해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중앙일보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1200명 대상 바비큐 파티 |
| 2 | 조선에듀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BBQ 파티 열어 |
| 3 | 한국대학신문 | [찰칵! 현장] 외국인 유학생 대상 BBQ 파티 열어 |
| 4 | 브릿지경제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바비큐 파티 열어.. |
| 5 | 머니투데이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바비큐 파티 열어 |
| 6 | 스마트경제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BBQ 파티 개최 |
| 7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BBQ 파티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