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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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가죽공예 수업’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31일 지역사회 공헌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수업’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국민대 LINC+사업단(단장 이채성)이 주관하고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중구문화재단이 후원한 이 날 가죽공예 수업에서는 동대문구 관내에 위치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직접 도장을 찍고 색을 입히는 ‘염색도장 목걸이’와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가죽 동전 지갑’을 만드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 해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혜경 국민대 연극전공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서울역 염천교 수제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을 운영하며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한민국건강도시협회 건강도시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국민대 LINC+사업단-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 간 MOU를 체결하며 기업인력재교육, 시제품 제작,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국민대 LINC+사업단은 기업들과의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확대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혜경 국민대 연극전공 교수는 “대학이 가진 인력과 자원를 활용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였고, 앞으로도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중구문화재단 등 사회적 협동조합 및 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사회 재생 및 혁신의 모범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 LINC+사업단은 올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RCC(gional-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신설하여, 지역사회를 실험실로 삼아 지역연계교육과정 및 협력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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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세계일보 | 국민대,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 하는 ‘가죽공예 수업’ 진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