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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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R&D로 미래 원천기술 선점… 국민대, IP-R&D 우수기관 선정

‘2019 IP-R&D 우수기관’에 선정된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성문희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11월 29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지식재산혁신기업 협의회 총회에서 ‘2019년 IP-R&D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IP-R&D는 연구개발(R&D) 초기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찾고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를 선점하는 전략으로 특허청에서는 매년 기업 및 대학ㆍ공공(연)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관점의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해 정부 R&D 특허 성과를 제고한 기관을 ‘IP-R&D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왔다.
특히, 올해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에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술이전센터 주도로 총 8개의 정부 R&D 우수특허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대표적으로는 LINC+사업단 바이오ㆍ헬스케어ICC와 함께 한국 토종 발효식품 젓갈 유래 바실러스 특허 균주를 이용한 실버 헬스케어 바이오 식의약 소재 및 노인성 질환 근감소증 치료제 등의 원천 특허 확보를 위해 ‘정부 R&D 특허전략 지원 사업’을 수행해 총 8건의 특허(해외 특허 포함), 2건의 상표를 출원하고 3건의 조기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에는 전북연구개발 특구에 연구소기업 ‘국민바이오(주)’(대표 장정우)를 설립하고, 벌써 7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성과를 활용한 단백질 분해효소처리 소화율 개선 기능성 두유 등 건강기능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형 토착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 구축 과제의 책임을 맡았던 성문희 국민대 교수(바이오ㆍ헬스케어ICC 센터장)는 “IP-R&D를 통해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원천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연구방향 설정과 특허전략 수립이 가능했다”면서 “조기에 중대형 기술이전과 더불어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정부협력팀과 특허법인 태백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차주헌 국민대 산학협력단장도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IP-R&D로 원천ㆍ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IP-R&D 방법론 확산과 인식 제고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원문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X1A5W1Z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2019-12-02 09:59:44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세계일보 | 국민대, IP-R&D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허청장상 수상 |
| 2 | 전자신문 | 국민대, 지식재산혁신기업 협의회 총회에서 IP-R&D 우수기관 선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