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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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금속주얼리랩, 제6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프로모션부문 대상 수상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금속/주얼리 디자인 랩의 손따리, 유정아, 정수연 팀이 2010 제6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프로모션 부문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은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공예 문화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에서 후원하는 참신한 잠재 인력을 발굴하고 귀금속 업계와의 교류 및 협력으로 국내 브랜드 가치창출과 귀금속 산업의 다양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프로모션 부문은 8개의 귀금속 업체가 각각 제안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모션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26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8팀이 본선에서 경합하였는데,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금속/주얼리 팀은 (주)주어링이 요청한 세컨 브랜드 개발을 주제로 30, 40대의 중년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 ‘트리니티. 에프(Trinity.F)'를 제안하였다.
이번 제안에서는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세 가지 스토리를 컨셉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유색보석, 유색 다이아몬드, 골드 주얼리의 디자인 방향을 선보였으며, 또한 기존의 주얼리 마케팅 구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삼각형구조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총체적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트리니티.에프(Trinity.F)’가 현 주얼리 업계의 불황을 타계하고 새로운 소비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주얼리 브랜드의 방향” 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