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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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학위수여식 및 2011학년도 입학식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월 23일 11시 본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거행되었다.
62회째를 맞는 올해 학위수여식에는 한종우 이사장, 이성우 총장, 고재일 총동문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천395명, 석사 520명, 박사 38명 등 총 2천953명이 학위를 받았다.
기계자동차공학전공를 수석 졸업한 김은선씨와 졸업생 가운데 최고 득점한 의상디자인학과 김재연씨가 '학업 최우수상'을 받았고, 공학박사 노형환 등 석박사 과정 6명이 `우수인재상'을 수상했다.
이 총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연마한 여러분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때"라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는 여러분들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이 활약할 무대는 이제 절대 좁은 국내 무대가 아닌 전세계"라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자기 계발의 노력을 해야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에는 국민대 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입학식이 열었다.
이성우 총장, 고재일 총동문회장 , 김철수 부총장 및 교무위원단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하였으며, 학부 3천445명, 석사 740명, 박사 85명, 석∙박사통합과정 7명 등 총 4,277명이 입학하였다.
이총장은 훈사에서 "오직 대학입시가 인생의 목표였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이제부터는 내일의 나를 준비하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