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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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행정학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이 12월 17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한 학기동안 작업한 ‘지역사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운송 수단 디자인과 종합서비스 기획’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수업은 국민대 팀팀class 교과목 (담당교수 김연희, 노재승) 「Gap Korea – Feel the Gap, Fill the Gap」의 이름으로 진행됐다. 팀팀class란 행정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같이 서로 다른 계열의 전공 두 개를 융합하여 하나의 교과목으로 만든 것으로, 융·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대가 대학 최초로 설계한 전공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을 실무에 활용하여 지역 사회와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 및 ‘실용주의’와 맞물린다.
국민대 학생들은 다섯 개 조로 나뉘어 노인, 아동과 같은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고려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을 선보였다.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환경미화원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이었다. 이들은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이동수단의 불편함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과제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성북구청 환경미화 담당 공무원 심층 인터뷰 및 청소 차량 제작업체 방문,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환경미화원의 작업능률과 업무편의성 증대를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을 출품하여 호평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월 국민대의 대표적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성북구와도 이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특허권에 대한 취득도 계획중에 있다.
그 외에도 〈전동스쿠터를 기반으로 한 성북구내 이동성 편의를 도모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최근 모빌리티 시장의 중요 화두 중 하나인 전동스쿠터를 소재로 이동수단의 새로운 형태를 기획했다. 특히 성북구의 구조인 참새를 모티브로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스쿠터의 안전사고에 착안하여 안전인증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기획하여 프로젝트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김진형(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15)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기획부터 브랜딩,UI 개발, 제품 디자인 그리고 행정적인 자료분석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의미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664912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문화일보 | 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 융합으로 지역사회 위한 새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 2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행정학과-디자인 융합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 3 | 조선에듀 |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운송 디자인·서비스 제안 |
| 4 | 스마트경제 |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 5 | 머니투데이 | 국민대 재학생,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선보여 '눈길' |
| 6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학생들, 지역 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 7 | 더리포트 | 환경미화원을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 눈길 |
| 8 | 대학저널 |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 9 | 아시아뉴스통신 | 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 · 서비스 제안해 |
| 10 | 브릿지경제 | 국민대 행정학과-디자인학과 손잡고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