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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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I)에서 스마트폰·스마트카·스마트로봇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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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6월 14일(목)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이하 UCI)와 함께 UCI 도널드 브렌 홀에서 "스마트 임베디드 시스템 국제 워크샵(IWSES, International Workshop on Smart Embeded System)"을 개최했다.
스마트 임베디드 시스템 워크샵은 국민대 텔레매틱스 연구소 및 오픈소스 연구소와 미국 UCI,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구글, 삼성전자, SK 플래닛이 참가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폰", "스마트 카", "스마트 로봇"과 관련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정구민(전자공학부)교수가 지난 봄 학기부터 UCI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로그래밍 정식 강의를 개설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워크샵과 동시에 열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쇼케이스(AMASE, A Mobile Application Showcase Event)" 행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수업의 결과물인 "클라우드 로보틱스 연동 앱", "안드로이드와 패턴인식을 이용한 모형자동차 앱", "동화책 증강 현실 앱", "Wi-Fi 기반의 파일 공유 앱", "센서·네트워크 융합 앱" 등이 전시·시연 되었다.

정구민 교수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강의 자체가 미국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아직 정식과목으로 채택되고 있지 않아서 UCI에서의 수업 중에는 한국의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달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임베디드 시스템과 관련된 지식들을 미국의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현지 교수들과 교류하면서 IT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민대 전자공학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고 전하였다.
구글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들은 이미 시장에서 범람하고 있지만, 정작 UCI에서는 이 분야 강의 수요에도 불구하고 교과과정 및 교재, 교수 등의 부재 이유로 교과목을 개설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지난 봄 스마트폰SW 전문가인 정구민 교수와의 스마트폰 강의개설이 성사되면서, UCI 학생들도 지난 학기부터 스마트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정구민 교수는 한국에서 국민대와 SKT T아카데미, 현대 MN소프트 등에서 스마트폰 강의·연구를 활발히 맡아 왔다.
| 순번 | 언론사 | 기사 제목 |
| 1 | 문화일보 | 美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쇼케이스 |
| 2 | 뉴시스 | 국민대, 美캘리포니아대서 모바일 앱 쇼케이스 등 행사 |
| 3 | 뉴스1 | 국민대-UCI, 미국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워크숍 |
| 4 | 한국경제 | 유지수 총장, 美서 앱 쇼케이스 개최 |
| 5 | 파이낸셜뉴스 | 국민대, 미국 UCI와 스마트폰 워크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