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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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국내 최초 벤처창업기업 인턴쉽 설명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5일 오후 2시반에 국내 최고 엑셀러레이터(초기벤처 육성 투자전문사) 기관인 프라이머(이택경 대표)와 협약식을 갖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생들의 벤처창업기업 인턴쉽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 협약의 첫 공동 활동으로 5일 오후 3시부터는 프라이머가 투자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는 에드투페이퍼(대표 전해나)를 비롯한 8개 성공 벤처 창업기업들의 인턴쉽 설명회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원하는 벤처창업기업에서 하계방학동안 인턴쉽 기회를 제공받도록 하였다.
프라이머는 국내 최초, 최고의 엑셀러레이터로서 한국의 1세대 벤처 창업가인 권도균(이니시스 창업자), 이택경(다음 공동창업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후배 창업가들에게 성공경험을 전수하고, 시행착오을 줄일 수 있도록 투자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대학에서 기업 인턴쉽 설명회는 주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국민대학교와 프라이머는 국내 벤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촉진을 위한 새로운 벤처 붐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선도적인 벤처창업기업 인턴쉽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국민대 창업지원단 김도현 단장은 “국내 우리 대학생들의 창의력은 뛰어난 수준에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해 이들에게 대기업과 공무원으로의 취업 뿐 만 아니라 벤처 창업기업으로의 취업 다양성과 폭넓은 경험 기회 장점에 대해 알게 함으로써 국내 벤처 창업 인력의 미스 매치와 벤처붐 조성에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