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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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U Times (′14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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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스승의 날’ 카네이션 증정식
가정이 달 5월. 학군사관후보생들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분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어버이날에는 대학 건물 및 각종 시설을 담당하시는 부모님들을 찾아뵙고, 한 명의 학생․자식으로서 감사함을 표현하였으며, 특히 학군단사를 관리하기위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이른 새벽에 출근하시어 우리 학군사관후보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관리실장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54기 박재영 후보생(경제학과 12학번)은 "국민대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관리실장님들도 누군가의 아버지라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우리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주시는 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라며, 학군사관후보생이 되기 전에는 마음속으로만 감사할 뿐 표현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직접 그 마음을 표현하니 너무 좋다고 했다.스승의 날에는 모든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총장님과 각 처장님, ROTC 출신 교수님, 전공과목 교수님들을 찾아뵙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스승님과 한층 가까워지고, 무엇보다 제자 사랑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취재 후보생) 54기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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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수료
최근의 사회적 화두는 “안전”일 것이다. 軍의 사명 중 첫 번째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장차 장교가 될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 및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책임, 나아가 상황판단과 조치능력까지도 갖추어야하기 때문이다.
하계에 빈발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의 하나는 온열손상 사고이다. “질병관리 본부”에 의하면 2013년 6·7월 동안에만 전국적으로 열탈진과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 환자가 총 340여 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학군단은 이러한 하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5월 30일 성북보건소와 연계하여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심 정지 및 기도폐쇄 환자 식별부터 구조요청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순으로 진행되었다. 애니(실습 인형)와 AED 각각 40여 개를 이용한 실습을 통하여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수료한 학군사관후보생들은 주변에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 및 응급처치 지원을 하겠다는 동의서를 작성하며 교육을 마쳤고, 긴급환자 발생 시 주변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일념을 굳게 다졌다. 취재 후보생) 54기 신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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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요 일정
- 태권도 승단 심사, ′14년 하계입영훈련 대비 집체교육 및 출정, 전국 최우수학군단 선발 심사
호국 보훈의 달 6월! 학군사관후보생들의 학사관리를 위하여 대학 기말고사 전념을 위한 여건을 보장(5월 30일 군사학 수업 종강, 체력단련 생략, 학군단사 內 도서실·전산실·강의실 등을 24시간 개방하여 학습공간 마련, 야식 제공 등)하는 가운데 중요한 일정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① 6월 22일, 태권도 승단 심사 : 지난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목표지향적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태권도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가 왔다. 이번 승단 심사에는 총 48명(4단 6명 포함)이 응시한다. 국민대 학군사관후보생 113명 모두가 유단자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안보를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리더가 될 것을 다짐해 본다.
② 6월 23~27일, ‘14년 하계입영훈련 대비 집체교육 및 출정식 : 올해 하계입영훈련은 6월 30일~ 8월 30일(A조와 B조로 구분하여 각 4주간 실시)까지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에 대비하여 하계입영훈련 집체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4학년은 총 3개 과목(개인화기, 분대전투, 독도법), 3학년은 총 6개 과목(개인화기, 각개전투, 수류탄, 구급법, K-3기관총, 지뢰 및 철조망)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출정식은 6월 27일 15:00 부총장과 국민대ROTC총동문회장단, KT&G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③ 전국 최우수학군단 선발 심사 : 국민대학군단은 올해에도 전국(115개 학군단 중) 최우수학군단 후보에 선정 되었으며, 6월 17일 교육사령부에서 심사를 위한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3년 연속 종합우수학군단에 선정되었던 저력에 힘입어 대비하고 있다. 취재 후보생) 54기 정태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