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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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탈북대학생 지원 사업 디딤돌대학 위탁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임홍재 총장)가 남북하나재단에서 공모한 2022년 디딤돌대학 위탁사업에 선정되었다. 통일부 산하인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대외 별칭이며, 남한 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활보호, 취업, 교육 등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디딤돌대학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국민대학교는 △안정적인 학업ᆞ교육환경의 지원, △정서안정 및 전인적 성장을 위한 가족단위 교육지원 활성화, △남한 및 탈북 대학생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강화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국민대학교 내 탈북학생들의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여현철 교수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영어, 컴퓨터 과목으로 조사되었으며, 조별 발표 등에서 북한 출신이라는 점을 밝혔을 때 파생되는 불이익 등에 대한 우려감을 표출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학업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자신감 향상을 위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확산”과 “상호이해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2017년부터 탈북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 1:1영어 및 컴퓨터 활용 멘토링 사업, 적성·심리 검사, 아로마테라피 활용 치유 사업, 통일뮤지컬 제작을 통한 남북 주민 이해 및 자긍심을 고취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