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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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 출범식 및 학술세미나 개최
우리 대학 한반도미래연구원(이석환 원장)과 민주평통 지역협력분과위원회(전현준 위원장)은 3월 30일(수),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 철학의 실천>을 주제로 평화공감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 출범식이 함께 개최되었는데, 개회사에서 임홍재 총장은 “통일과 통합의 관점에서 이념․세대․계층․성별을 아우르는 통일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환 한반도 미래연구원 원장의 환영사와 백준기 국립통일교육원 원장의 축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통일한반도의 실현을 위한 ‘교육으로서의 통일’, 그리고 실천 사업으로서의 ‘남북지자체간 협력 사업’을 주제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후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MZ세대 통일교육에 자유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총기획한 여현철 국민대 교수는 “일관적이면서 지속적인 통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요건들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통일교육 담론으로 확산시켜 나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육학, 지역학, 북한학 등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는 전문가 및 기자,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하여 학계는 물론 언론계와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론장을 마련하였다.
이를 계기로 국민대학교와 한반도미래연구원은 통일을 위한 내적 통합과 실천가능한 분야를 확립하고, 교류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통일교육선도대학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