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정보보안암호 분야 공동연구·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펜타시큐리티시스템㈜ MOU 체결식 기념 사진. 사진=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김태균)과 지난 27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203호에서 정보보안암호 분야 기술지원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술이전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특허 창출 등에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기업 전산의 3대 보안 분야인 데이터ㆍ웹ㆍ인증 보안 시장을 주도해 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업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종합 웹보안 솔루션 '와플'은 15년 연속 국내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데이터 암호 플랫폼 '디아모'는 19년 연속 국내시장 1위를 사수하고 있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는 “국민대학교는 암호 분야에 있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리딩하는 역할을, 우리 회사는 기술을 어떤 산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매칭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시장 진출에 초석을 다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도 “이번 MOU를 통해 국민대학교의 암호 분야의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암호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세계적인 정보보안암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관계자와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의 유일선, 이옥연, 한동국, 김종성, 서석충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정보보안암호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