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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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S-폭스바겐그룹코리아-42WOB-주한독일대사관 양해각서(MOU) 체결
지난 4월 13일(목) 주한독일대사관저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COSS)-폭스바겐그룹코리아-42볼프스브르크(WOB)-주한독일대사관 양해각서(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진행되었으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42WOB 막스 성에스 CEO 겸 학장, 국민대학교 김지용 이사장, 임홍재 총장을 비롯해 신성환 교무처장 겸 미래혁신단장, 이성욱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부단장, 양지현 부단장,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수진 및 SEA:ME 파일럿 프로그램 1기 및 2기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은 자동차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미래자동차 SW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고급 과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각각 6개월 과정의 세 개 하위 모듈로 구성된다. 42WOB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동료 간 학습방식(peer-to-peer)을 채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대학 뿐만아니라 폭스바겐, 벤츠 등 산학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MOU는 역량 있는 한국 학생들이 까다로운 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최고의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은 “국민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미래자동차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42WOB와 협력하여 지난 해 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훌륭하게 마무리 지었다 . 이에 따라 올해부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참여학생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본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민대학교 신성환 사업단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국내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