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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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법무대학원 아트로(Art Law) 전공, 감정인력 고급과정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법무대학원 아트로(Art Law) 전공 과정이 2023년 미술품 감정 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지원 공모에서 지원단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국민대 법무대학원 아트로 전공은 2022년 후기 개설되어, 예술 관련 주요 법률과 미술품 감정 영역을 아우르는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미술품 감정인턴실습, 감정보고서 작성 워크숍 등을 실습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미술품 감정 인력양성 과정 중 고급과정 운영 지원에 선정된 것은 고등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미술품 감정 실무 인력에 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가능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대학교는 이번에 차세대 전문가양성을 위한 미술품 시가감정 아카데미 고급과정은 아트로 전공 과정 학생들 뿐만 아니라, 미술품 감정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개방하여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과정을 총괄 기획한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장 이동기 교수는 “이번 미술품 감정 고급과정 인력 지원사업은 국내 미술계의 감정 인력을 학위 과정과 연계하여 양성하면서도, 외부 전문인들에게도 개방하여 해당 과정을 교육시키는 것”이라며 “올해 도입된 미술품 물납제 시행과 더불어 근래 들어 중요성이 더해지는 국내 미술품 감정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도 관련 인재의 육성이 매우 중요하기에 이번 선정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이번 과정은 11월 말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주제 중심의 강의를 통해서 15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수강생을 모집 공고 등이 게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