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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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국민대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전주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난독/난독 현상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대 산학협력단(ERiD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주교육지원청 제공
전주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협력
전주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난독/난독 현상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대 산학협력단(ERiD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거석 교육감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기초학력 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내용은 올해 전북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력지원센터의 핵심과업인 난독과 관련된 것이다.
특별히 이 협약식은 양 기관 간 긴밀하고 즉각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발맞추자는 의미를 담아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이만수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전주학력지원센터 협력교사, 국민대 산학협력단 단장, ERiD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난독/난독 현상 학생 진단/교육 지원, 난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난독 지원 교류 증진 등이다.
국민대 산학협력단(ERiD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난독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전문가 팀티칭 방식의 온/오프라인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는 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읽기와 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육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난독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장과 발달을 이뤄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를 바란다”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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