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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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동주최 학술회의 개최
통일부로부터 통일교육선도대학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9월 22일(금)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기로에 선 한반도, 위기 탈출 방안은 없는가”의 주제로 하여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으로 학술행사를 열었다.
행사의 사회는 김주현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초대원장이 맡았다. 김주현 前 원장은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과 통일준비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사장을 역임했다.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개발 사업의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남북 교류협력의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통일 분야의 후학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아산정책연구원 윤영관 이사장과 홍용표 前 통일부 장관이 각각 “격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전략”, “한반도 위기 극복과 남북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발제했으며, 연이어 대학생들에게 듣는 통일미래 구상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국가 간 상호의존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통일외교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여현철 부원장은 “미래의 주역으로 불리우는 대학생들의 생각과 가치들을 실질적인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이 필수적이며, 대학생이 주도하고, 전문가들이 보완하는 구조의 공론장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