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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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페이스, 국민대기술지주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
업무 효율성 분석 통해 미래 기술 혁신
노리스페이스의 업무 효율 분석 SaaS 솔루션 'WorKit'(사진 제공: 노리스페이스)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자동화 전문기업 ㈜노리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준, 이하 ‘노리스페이스’)가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이인형, 이하 ‘국민대기술지주’)의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 투자사가 3억원 이상 투자한 스타트업에게 3년간 최대 17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프로그램이다.
노리스페이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으로, 자동화 모듈을 개발해 지능형(AI) 기업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리스페이스는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로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SaaS(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WorKit'을 개발해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서 그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지원을 받게 됐다.
국민대기술지주 이인형 대표이사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ㆍ육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빛을 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긍정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스페이스 신현준 대표이사는 “업무 효율성을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딥테크 팁스(TIPS)를 통해 얻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과 우수한 인재 확보에 투자해 노리스페이스의 미래 성장 발판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