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 총학생회, 성황리에 북악리그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학생회가 주관한 학생행사 ‘국민대학교 북악리그’가 지난 11월 15일(수) 폐막식을 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민대 북악리그는 2003년부터 운영해 온 국민대 총학생회 주관의 전통있는 행사로, 3월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년동안 축구, 농구 경기를 리그전 및 플레이오프를 통해 11월에 최종 승자를 가린다.  국민대 각 전공과 운동 동아리가 참여 가능하다.
북악리그는 국민대 학생들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체력증진과 친목도모와 더불어 건강한 정신 함양으로 구성원 간 건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폐막식에는 김형진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김현진 학생처장 등 교무위원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4년만에 완전하게 진행된 행사로, 축구 24팀 994명, 농구 12팀 269명이 참가하여 각각 140경기와 66경기가 진행됐다. 우승은 체육대학의 한마음FC(축구)와  KUBA(농구)가 각각 차지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오랜만에 열린 경기인만큼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은만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