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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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겨울방학창의예술교실발표회 '소·화·제' 성료
사진=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제공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지난달 19일 오후 12시부터 6시간동안 센터에서 제14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화·제'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소·화·제'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약자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지역연계 프로그램 방학창의예술교실 수업 마지막 날 열리는 융합 작품 결과 발표회다.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소·화·제'에서는 227명의 학생이 14명의 예술 강사와 함께 4개의 공연, 2개의 영상, 1개의 전시팀으로 나누어 2주간의 수업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센터 내 5층 하늘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 및 영상 관람은 1, 2부로 나눠서 진행했다. 1부 공연은 연극, 샌드아트, 애니메이션 수업의 융합으로 탄생한 창작 음악극 '리틀빌리지(세개의 보석)', 2부 공연에서는 작곡, 뮤지컬, 비보잉댄스, 난타가 융합으로 이루어진 가족 오락 뮤지컬 '아!로하(1990)'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대본으로 촬영, 연기, 영상 편집 등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영상들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부 영상은 힙합과 영상 수업을 융합한 '프로젝트 필름 101', 2부는 K-POP과 영상 수업을 융합한 '창의엔터테인먼트'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센터 내 1층 갤러리we 전시실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으로 전시가 진행됐다. 공예, 조각, 키네틱, 회화 수업이 융합해 겨울 캠핑을 주제로 한 '포근포근 아트 캠핑' 전시가 관람객을 찾았으며, 전시 연계 이벤트 '겨울간식 찾고 선물받자!'가 진행돼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제공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현직 예술가 14인과 함께 학교, 지역 연계 및 특별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약 2만명의 서울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에 최적화된 수업 공간과 수업 준비물을 센터에서 무상 지원하고 있다.
약 9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한 이번 소·화·제는 추후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며 이외에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신청 및 다양한 정보 확인은 센터의 카카오채널을 통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